[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KAIST가 세계 최초로 12종의 제조AI데이터셋을 개방한다.
29일 KAIST에 따르면 ʻ인공지능(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ʼ을 통해 오는 12월 14일 제조AI데이터셋을 공개한다.
제조AI데이터셋은 제조AI분석을 목적으로 저장된 제조데이터의 집합체다.
카이스트 전경 [사진=카이스트] 2020.08.27 gyun507@newspim.com
제조 현장인 공장에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한 뒤 표본 테이블과 데이터를 구성해 전국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 AI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에서 전담하는 KAMP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기관인 KAIST는 K-Industry4.0 추진본부 산하에 제조AI빅데이터센터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미국·캐나다·영국·독일 등의 제조 선진국은 공공데이터 포털을 운영해 여러 업종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례처럼 정부 기관이 제조업을 특정지어 보다 많은 제조AI 분석을 독려하기 위해 특화된 데이터셋을 공개하는 것으로는 세계 최초다.
